뜨개질 교본 '니틀러'가 물의를 일으켜


영국의 뜨개질 전문가이며 디자이너인 레이첼 매튜스가 최근 펴낸 뜨개질 교본이 논쟁을 유발했다고 선지가 보도했다.

런던의 뜨개질 전문인 단체 멤버인 레이첼은 교본 표지를 나치 독재자 히틀러 털실 인형으로 장식하고 '니틀러' 라는 표제를 붙였다.

교본은 히틀러 이외에 사담 후세인, 이디 아민, 폴 포트 등 악명을 떨친 독재자들도 실습용 인형 모델로 사용했다.

특히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책 발매에 불쾌감을 표시했는데 레이첼은 과거에도 뜨개질 클럽을 시작하면서 털실로 짠 성기 모형을 판매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