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들이 훔친 물품을 깔고 곯아떨어져


지난 7월 9일 미국 시애들 북동부에 있는 프레드 마이어 백화점 근처 숲길에서는 전날 밤 백화점 창고를 부수고 침입해 물품을 훔쳐간 절도 용의자 두 명이 곤하게 숲에서 자고 있는 것이 추적 경찰에게 발견됐다.

몬로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발견 당시 백화점에서 훔친 흔들침대와 베개 그리고 방석 등을 풀밭에 깔아놓고 자고 있었으며 경찰은 그들을 깨우기 전에 사진을 찍고 2급 절도 혐의로 카일 버레스(25)와 앨런 피어스(27)을 체포했다. 이들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것 같이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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