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다이어트 하여 감옥을 탈출한 죄수


미국 텍사스 주 헴프스태드 시에 있는 월러카운티 교도소에서 지난 19일 새벽 죄수 한 명이 특이한 방법으로 탈출해 화제가 됐다.

교도소 당국은 지난 4월 17일 편의점 살인 사건에 연루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더릴 레인 노리스(26)가 감방 환기 구멍을 통해 탈출했는데 환기구의 폭은 1피트도 채 안 되지만 지난 4개월간 계속 다이어트를 해 체중을 많이 줄여 환기통으로 기어나갈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키가 6피트, 체중 160파운드의 무척 마른 탈옥수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 텍사스 순찰대는 혹시 무기를 소지하고 있을지 모르니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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