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의 머리를 변기 시트로 내려 친 터프한 여자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피어스에서는 지난 13일 밤 동거하는 젊은 커플이 마약 문제로 심하게 다투다가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의 머리를 변기 시트로 가격해 모두 경찰에 잡혀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킴벌리 콜(18)은 동거하는 남자 친구 조엘 골드스미스(24)가 욕실에서 코카인을 흡연하는 것을 목격하고 마약을 버리라고 말했으나 그는 마약 흡연을 끊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화가 난 킴벌리는 조엘을 변기 시트를 들어 내리쳤다.

결국 조엘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고 킴벌리는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금 없이 방면됐다. 조엘은 보석금을 납부하고 풀려나 재판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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