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소가 1,000리터의 공해가스를 매일 방출해


5,500만 마리 이상의 암소를 사육하는 대표적인 쇠고기 생산국 아르헨티나에서 최근 과학자들이 지구온난화에 암소가 배출하는 생물가스가 끼치는 효과를 실험하고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10마리의 암소 등에 풍선처럼 생긴 플라스틱 백을 고정시키고 위장에서 생성되는 생물가스를 수집하는 실험을 해본 결과 1마리가 하루에 800~1,000리터의 가스를 방출하는 것이 확인됐다.

결국 아르헨티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0%가 가축에서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더욱이 메탄의 경우는 쓰레기 매립지들과 탄광들 그리고 각 가스 배관에서 누출되는 수량이 대기를 오염하는 주범으로 지목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3배에 달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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