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곰들이 우리를 침입한 취객을 물어 뜯어


우크라이나 미콜라예프 시 동물원에서는 술에 취한 젊은 청년이 갈색 곰들에 접근해 사진을 찍으려다 실족해 우리 안으로 떨어져 곰들에게 물려 죽었다.

채널5 TV뉴스에 따르면 만취한 청년(22)이 곰 우리를 기어 올라가 사진을 찍다가 중심을 잃고 우리 안으로 떨어지자 3마리의 곰들이 즉시 달려들어 사지를 물어뜯었는데 사육사가 구출하려고 달려왔을 때 청년은 이미 죽어 있었다.

육식 동물로는 지상에서 가장 큰 갈색 곰은 특별히 자기 구역에 애착하는 동물로 유명한데 자기 구역을 침입한 청년을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공격해 무참히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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