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생명' 기념미사에 낙태아를 성당에 두고 가


기적을 일으키는 검은 그리스도 목상으로 유명한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키아포 가톨릭 성당에 누군가 낙태아를 과일 광주리에 숨겨 과일과 함께 기증한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메트로 지지가 보도했다.

마침 반생명적인 낙태와 피임을 반대한 로마 교황청 바오로 6세 교황의 '인간 생명' 교서 반포 40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를 거행한 후 게리 산토스 신부가 가족들에게 전달한 과일 광주리 안에서 월요일 아침 치즈 병에 담겨있는 손과 발이 형성된 4개월 된 태아가 발견했다.

즉시 태아를 성당으로 옮겨 고위 성직자가 축복하고 라로마 묘지로 가서 장례 절차에 따라 태아를 매장한 산토스 신부는 "우리는 삶을 찬양해야 하고 삶에 봉사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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