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스 큐브를 가지고 노는 수족관 문어들


영국과 유럽에 설립한 해양 동물들을 연구하는 23곳의 해양생활센터들 가운데 한 곳인 영국 도싯 웨이마스 센터에서 생태학자들이 문어의 지능을 연구하기 위해 수족관에 있는 25마리의 문어들에게 한 달 동안 루빅스 큐브들을 넣어주고 관찰하고 있다.

해양 생물 가운데 유일하게 촉수에 신경의 50%이상이 집중돼 있는 문어는 사람이 양손을 쓰는 것처럼 8개의 예민한 촉수로 먹이를 잡아먹고 천적을 감시하며 자신을 보호하는데 루빅스 큐브를 집어 들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며 아울러 특별한 민감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문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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