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추격을 따돌린 스컹크가 마침내 잡혀


영국 웨스트요크셔에서 6개월 전 악취 분비샘 제거 수술을 받은 직 후 도망친 스컹크가 추격을 피해가며 야생에서 살다가 결국 동물관리센터 직원에게 잡혔다고 최근 BBC가 소식을 전했다.

만화영화의 스컹크 캐릭터 페페 르 퓨 로 불린 스컹크는 비록 악취 살포 기능은 없지만 폐물 더미 속에 둥지를 틀고 잘 살아왔는데 관리직원이 접근하자 식식 소리를 내며 위협하고 침을 뱉으며 완강히 저항하다 결국 1시간 만에 잡혀 관리소에 수용됐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