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이 서커스 동물 탈주 사건의 주범?


지난 월요일 이른 아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서커스 장에서 낙타와 얼룩말 등 많은 동물들이 탈주하는 대소동이 일어났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연을 위해 시내에 도착해 우리에서 대기하고 있던 15마리의 낙타들과 두 마리의 얼룩말들 그리고 야마들과 돼지 등 다수의 서커스 동물들이 우리를 열고 탈주했는데 경찰은 우리 문을 연 주범이 기린 같다고 의심했다. 다행히 동물들은 멀리 도망가지 않고 주변을 맴돌다가 우리로 돌아왔다고 한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