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핸드백을 소매치기해 달아나


스위스 북부 리이헨에서는 야생 여우가 여자 핸드백을 소매치기해 숲으로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한 월요일 저녁 면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던 여인이 여우가 자신의 핸드백을 입에 물고 달아났다고 신고해 현장에 출동해 50m 떨어진 수풀 바닥에서 핸드백을 찾았는데 아마도 핸드백이 크고 무거워 굴까지 가져가지 못하고 포기한 것 같다며 여우가 멀리 도망가 체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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