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매몰돼 36일간 생존한 돼지가 박물관 간다


중국 시추안 지진 참사 지역에서 36일 만에 군인들에게 구조돼 '주 지안 퀴앙' (굳센 친구) 으로 불리는 돼지가 현지 박물관에 438불에 팔렸다고 23일 상하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돼지는 음식과 물 없이 5일간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는 무려 36일간 체중이 100kg 줄어든 채 살아있어 기적을 낳았다. 이번 대참사로 돼지고기 주 생산지인 시추안 지역에서는 4백만 마리의 돼지들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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