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직원들과 경찰이 오렌지색 조끼 착용을 중단


스위스 철도청이 근무자들이 착용하던 오렌지색 반사 조끼 대신 잠정적으로 노랑 조끼를 착용하고 수도 베른 경찰청 역시 일선 경찰이 착용하던 오렌지색 조끼를 노랑 조끼로 바꿔 입도록 조치했다.

이유는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8 유럽축구에서 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계속되는 승리로 팬들이 오렌지 색 의상을 입고 거리를 누비자 공중 안전과 보호를 위해 조끼 색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불필요한 잡음과 오해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21일 바젤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와 러시아의 8강전에 앞서 바젤시 경찰국에는 이미 노랑 조끼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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