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관을 통해 변기로 올라온 뱀이 생포돼


영국 남서부 글로스터셔에서는 화장실을 사용하려던 여성이 수세식 변기 안에 들어있는 4피트짜리 뱀을 발견하고 기절초풍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퀴젤리에 사는 케이 로빈(26)은 변기에 노랑과 검정 색이 섞인 뱀을 발견하고 놀라 물을 내렸는데 뱀이 밖으로 미끄러지며 나오자 남편 브라이언(36)과 함께 깡통 안으로 몰아넣고 동물관리소 직원에게 연락했다.

전문가들은 이웃집에서 기르는 독이 없는 애완용 뱀이 배수관을 통해 이웃집으로 나들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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