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75살 아래 소녀와 결혼 하려다 실패


이집트 법무부 당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인(92)과 이집트의 17세 소녀와의 결혼 신고를 거부했다고 15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할아버지는 가난한 소녀의 부모에게 28,000불과 금 장신구를 선물로 주기로 약정하고 결혼을 승락받았으나 법무부가 결혼 신고를 거부해 결혼에 실패했다.

현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법무부 당국은 173건의 외국인 남성들의 이집트 여성과의 국제결혼 신청을 이집트 국영 은행에 8,000불상당의 현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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