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이 마녀로 몰려 산채로 돌을 맞고 타죽어


인도 동북부 아삼 주 소니트푸르 지역에서는 일가족 4명이 마을 주민들의 공개 마녀재판에서 마녀로 낙인찍혀 돌을 맞고 화형을 당했다고 텔레그라프지가 보도했다.

마녀사냥에 희생된 가족은 아버지 마지히(65)와 아내 수모니(60) 그리고 아들 두르가(45)와 아내 사비트리(35) 인데 끔찍한 참살은 마을 촌장 부트코리의 아들이 지난 밤 심령술가인 마지히의 치료를 받다가 사망하자 격분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아삼 주에서만 지난 7년간 마녀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사람이 2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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