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찐 사람이 수년 만에 외출해


체중 560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으로 2008년 기네스북에 오른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 사는 마뉴엘 우리베(43)가 43번째 생일을 맞아 최근 6년 중 3번째로 집 밖 외출을 해 화제가 됐다.

집 차고를 개조한 침실에서 거대한 특제 침대에 기댄 채 여러 친구들이 침대를 끌어 집 밖 포장도로까지 나온 마뉴엘은 애저와 어린 양 고기 그리고 생일 케이크를 애인과 가족,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신선한 저녁 공기를 마음껏 마셨다.

그는 2006년 이후 자몽, 계란 흰자 오믈렛, 생선 닭고기, 야채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 235kg을 줄여 현재 324kg을 유지하고 있으나 아직 걷지 못하는데 소원이 다시 몬테레이 시골 산길을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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