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가 주인의 목숨을 구해줘


오스트리아에서는 한 사냥꾼이 새를 사냥하다가 실족해 치명상을 입었으나 애견이 그의 휴대폰을 물어다 줘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애견 래브라도와 새 사냥을 하던 알버트 호프만(59)은 나무에 숨어서 사격을 하다 중심을 잃고 20피트 아래로 떨어지며 척추와 폐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어 애견에게 가방에 있는 휴대폰을 가져오라고 하자 즉시 가방을 물고 그의 손이 닿는 곳에 가져와 휴대폰으로 구조를 요청, 구급요원들이 도착했는데 조금이라도 구조가 늦었으면 곧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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