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만이 대학 학장으로 선임됐다


작년 인도 우타프라데시주 룩노우에 설립한 사르다르 바가트 씽 기술경영대학이 힌두교의 유명한 원숭이 신 하누만을 학장으로 선임해 화제를 낳았다.

지난 토요일 대학 부학장 비벡 캉디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세계적인 인사를 학장으로 초빙하기위해 노력했으나 하누만 신보다 더 강력하고 용기 있는 훌륭한 분이 없어 하누만 신을 학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누만 학장의 집무실은 늘 향을 피우며 책상과 랩탑 그리고 테이블과 4개의 의자가 있으며 학장실 방문자들은 하누만 신을 숭배해 맨발로 입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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