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죽은 척 하고 산 사람이 체포돼


싱가포르에 20년간 사망한 것으로 속이고 가짜 신분으로 살아온 사람이 체포됐다고 야후싱가포르뉴스가 보도했다.

1987년 차량 임대업을 하다 망한 그란다루반 수브라만이암(60)은 채권자들과 악성 사채업자들을 피해 영국으로 도망가 청소부로 일하며 20년간 살았다.

그동안 수차례 가족들이 자신의 생명보험을 받을 수 있게 비밀리에 위장 여권으로 입국해 타밀 타이거 반군에게 자신이 사살됐다는 사망확인서를 발급받아 가족이 보험금을 탈 수 있게 했는데 결국 보험회사 변호사에게 발견돼 공항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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