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구간이 거대한 술 파티로 운행이 중단돼


술병 노출과 음주 행위가 금지되는 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금지법이 시행되기 전 수천여명의 음주자들이 지하철에 모여 술 파티를 벌였다고 1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런던 지하철 당국은 음주 애호가들이 인터넷을 통해 지하철 술파티를 계획한 것을 확인했는데 점점 증가되는 참가자들로 지하철역이 혼란을 빚어 한때 운행이 중단됐고 몇몇 심한 만취 참가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발표했다.

일요일부터 런던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승객들의 쾌적한 승차 환경을 위해 누구라도 승객 앞에서 술병을 보이거나 뚜껑을 열어 마시면 즉시 퇴출되는 법이 시행됐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