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역장으로 근무하는 전철역


일본 서부 지역에 있는 키시 역 출입구에는 역장의 정장 모자를 쓰고 전철 이용객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타마라고 불리는 9년생 암고양이가 앉아있다.

키시카와 전철 구간이 이용객의 감소로 매년 적자폭이 늘어나자 와카야마 전철회사측은 최근 타마를 초특급 역장으로 임명하고 이용객 유치에 나섰다. 이 소식을 듣고 전철 이용객들이 점차 늘고 타마와 기념사진을 찍고 '역장 타마의 일기' 라는 책을 구입하려고 몰려드는 관광객 덕분에 전년 대비 매상이 10% 증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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