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원 음성에 미쳐 500번 전화 한 사람이 체포돼


일본 도쿄 북서쪽 타카사키에 있는 식품회사의 고객 서비스 라인 무료 전화 회선에 16개월 동안 무려 500회를 전화한 사람이 지난 일요일 경찰에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배관공으로 근무하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38세 남성은 회사가 자동으로 고객 문의에 응답하도록 되어있는 무료 전화에 여직원의 안내 목소리를 들으려고 수없이 전화하는 바람에 회사가 전화사용료를 38,730 달러 추가 부담하게 피해를 입혀 회사로 부터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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