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 침입한 수사슴을 때려눕힌 사람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퀘이커타운 변두리에 있는 남자 이발소에 길을 잃고 방황하던 수사슴 한 마리가 창문을 부수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 퀘이커타운 뉴스가 보도했다.

당시 어린 아들(11)의 이용료를 지불하던 렌디 게파트는 아들에게 달려드는 수사슴 목을 잡아채 바닥에 팽개치고 몸에 올라타고 목을 눌러 힘을 뺀 후 골방으로 몰고가 걸상으로 가두어 놓았다.

경찰과 야생동물 관리소 직원이 달려와 마취 총을 쏘아 진정시킨 수사슴은 렌디와의 레슬링에서 턱뼈가 부러지고 심하게 다쳐 결국 안락사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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