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일대에 기이한 개미떼가 창궐해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일대에 '미친 라즈베리 개미' 라고 알려진 외래종 개미떼가 창궐해 보건 당국이 퇴치에 나섰다고 17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학자들은 미친 개미들이 지중해와 남동 지방에서 서식하는데 2002년 텍사스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하며 화물선 편에 휴스턴 항으로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보통 개미보다 작은 벼룩 크기인 개미들은 털이 많고 붉은 갈색이며 무질서하게 마구 돌아다니며 전기단자나 컴퓨터 회로에 끼어들어 단선 등 문제를 야기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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