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우리에 들어간 사람이 발정한 사슴에게 공격당해


호주 시드니 근처 관광 사슴 농장에서 사육사(26)가 사슴 방목장에 먹이를 주려고 들어갔다가 수사슴에게 넓적다리를 받혀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농장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번식이 한창때인 요사이 발정한 수사슴이 사육사를 라이벌로 생각해 공격한 것이 틀림없다며 평소에는 매우 유순한데 번식기가 되면 다른 수컷이 자기 구역에 침입하면 거느리는 암컷들을 보호하려고 사정없이 거칠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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