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노 로봇이 디트로이트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일본 혼다 자동차의 아시모 로봇이 5월 13일 미국 디트로이트 시립 교향악단의 뮤지컬 '맨 오브 라 만차'의 유명한 곡 '이룰 수 없는 꿈'(The Impossible Dream) 연주를 지휘해 화제가 됐다.

4피트 3인치 키의 반들반들한 흰색 로봇 아시노는 청중을 향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라고 어린이 같은 목소리로 인사한 후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향해 지휘하기 시작했는데 진짜 지휘자처럼 머리를 끄덕이며 한 손 또는 두 손을 함께 사용하며 다양한 지휘 동작을 보였다. 완벽히 연주를 끝낸 아시모 로봇이 몸을 굽혀 인사하자 청중들은 열광적인 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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