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부근에 거대한 분화구가 갑자기 생긴다


미국 휴스턴에서 북동쪽으로 60마일 떨어진 인구 1천 정도의 데이세타 시에 몇 일 사이 땅이 내려앉아 거대한 분화구 구멍이 형성돼 인근 에 사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20피트 정도 크기로 파인 구멍이 이틀만에 집 근처 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무섭다는데 지질학자들 조사에 따르면 빠르게 함몰되고 있는 분화구는 현재 폭이 900피트로 축구장 3배 크기이며 깊이가 260피트라고 한다.

한 때 유전이 있던 이 도시는 솔트돔 지층으로 형성돼 학자들은 염수가 녹아 땅이 꺼지는 것 아닌가 보고 있는데 아직 가옥 피해나 부상자는 없으며 주민들이 대피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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