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카브라의 식성이 개를 잡아먹는 것으로 변해


아르헨티나 로자리오에서 지난 목요일 새벽 애완견이 목에 구멍이 뚫리고 몸에 피가 완전히 마른 상태로 죽어있는 것이 처음으로 발견돼 츄파카브라가 개를 잡아먹기 시작했다고 주민들이 두려워한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에체소르트 지역에 사는 주민 다니엘 안젤은 새벽에 테라스에서 개 짖는 소리를 잠깐 들었는데 정오 가까운 시간에 마당에 놓아둔 석쇠 밑에 개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개가 전혀 저항한 흔적이나 바닥에 피를 흘린 자국이 없고 목에 구멍이 나 있는데 몸에는 피가 남아있지 않았다며 아마도 추파카브라의 소행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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