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놀란 큰 비버가 가게를 습격해


모스크바 북동쪽 우랄지역에 위치한 체라빈스키에서 큰 산불이 나자 놀란 큰 비버 한 마리가 마을로 내려와 식품 가게 유리창을 부수고 보드카 병을 깨뜨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28일 RIA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이 비버는 유리창을 부수고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보드카 병들을 몇 병 깨뜨린 후 다시 잡혀 산에 안전하게 방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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