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남성이 바지가 찢어지는 바람에 체포돼


이태리 롬바르디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던 비만 남성이 무언가 주우려고 몸을 구부렸다가 바지가 찢어지며 엉덩이가 보여 경찰에 체포됐다고 20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문제의 남성은 너무 살이 쪄서 맞는 속옷을 찾을 수 없어 속옷을 입을 수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자신을 외설 행위자로 고발한 여인들에게 사과했다. 재판을 진행한 판사는 그가 고의적으로 엉덩이를 보인 것이 아니고 어떠한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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