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익사 직전인 주인을 구한 충견이 있다


말레이시아 세렘반 테미앙에서 개가 홍수로 익사 직전인 병든 주인을 구해줘 화제가 됐다고 17일 더스타가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개는 60대의 만성 천식을 앓는 여주인과 함께 사는 애견이 집중 호우로 인한 홍수로 물이 범람해 점점 집에 물이 차오르고 주인이 곧 익사지경에 빠져 위태롭자 미친 듯이 마구 짖어 이웃에서 구조반이 이를 파악하고 긴급구조대에 신고해 할머니가 구출됐다.

위험을 무릅쓰고 거의 머리까지 침수된 할머니 곁을 지킨 충실한 개는 소방관들이 할머니를 구출하자 비로소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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