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보니 신부가 남성?


독일 누렘버그에 농부 볼프강 조버(55)가 인터넷을 통해 여인을 만나 결혼했으나 남성인 것이 확인돼 결혼 무효화에 착수했다고 14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인터넷을 통해 랜디 빅토리아(38) 라는 여인을 만난 볼프강은 과거에 농부였던 그녀와 사랑에 빠져 껴안고 뽀뽀까지 했으나 신혼 첫날밤 그녀가 랄프라는 이름의 여장 남성임을 알고 무척 놀라고 실망했다는 것이다.

볼프강은 랜디가 자기를 소개할 때 두 자녀가 있다고 말했는데 그 말의 진실은 그가 아이들의 모친이 아니고 부친이었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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