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떼와 함께 사는 여인이 발견돼


미국 워싱턴 주 로체스터 변두리에서 수많은 쥐떼와 구렁이를 함께 기르는 여인이 카운티 동물관리소의 도움으로 집에서 구출됐다고 1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미셀 딜러(64) 여인은 집에서 기르는 뱀들의 먹이로 쥐들을 사왔으나 결국 뱀에게 주지 못하고 집에서 함께 살게 됐는데 쥐떼가 무서운 속도로 번식해 집의 찬장과 벽 그리고 집기 등과 배선까지 모두 못쓰게 만들고 마을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하자 관리소의 도움으로 동물들을 격리시키고 구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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