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벌떼가 사격 훈련하는 경찰관 70명을 공격해


지난 월요일 남부 멕시코 치아빠스 탐파츄라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경찰관 70 여명이 킬러 벌떼의 공격을 받고 모두 병원 신세를 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사고는 경찰관 중 한 명이 쏜 탄환이 꿀벌 통에 명중하면서 일어났는데 아프리카 변종으로 악명을 떨치는 살인벌떼는 갑자기 사격장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감행했다.

한 경찰관은 인터뷰를 통해 "정말 지독한 공습이었다. 영화에서도 이런 심한 장면은 본 적이 없다. 공포를 쏘아댔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라고 말하며 동료경관 10명은 아주 심각한 상태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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