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집배원들이 성난 칠면조 떼에게 공격당해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 시 오웬 자연보호 공원 주변 마을에서 우편집배원들이 거친 칠면조 떼의 공격에 매일 시달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힐데일 우체국 관리자에 따르면 집배원들이 공원 주위에 있는 파크우드힐 마을을 방문할 때 마다 5~10 마리의 칠면조들이 원형으로 둘러서서 집배원들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할퀴고 열린 배달차 문으로 들어와 운전하는 집배원의 다리를 할퀴는 일이 자주 발생해 곤란을 겪는다고 한다.

자연자원부 관리자는 요즘 짝짓기 철이라서 수컷들이 빨강색과 흰색 그리고 청색으로 칠한 우편차량을 라이벌로 생각해 공격하는 것 같다며 5월 중순경 까지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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