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앵무새가 다른 앵무새들에게 욕을 전수해


영국 중부 워릭셔에 사는 욕쟁이 마코앵무새(7)가 자기가 항상 내뱉는 욕설을 동료 두 마리에게 전수해 화제가 됐다고 8일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뉴니튼 소재 워릭셔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방문객들에게 독설을 내뱉는 것으로 유명한 청황색 앵무새 바니는 전 주인에게서 나쁜 욕설들을 배워 고위 공무원이나 성직자 또는 경찰관들에게 거침없이 '꺼져!' 등 욕설을 해왔다.

보호소 주인 그루콕크는 얼마 전부터 바니와 함께 사는 아프리카산 그레이 앵무새 샘과 찰리까지 욕을 배워 마치 험한 공사 현장처럼 거친 말들이 난무해 난처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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