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주보고 타는 자전거가 개발됐다


타이완 대학교 발명가가 서로 마주 보며 한 방향으로 페달을 밟고 갈 수 있는 2인승 자전거를 발명해 화제가 됐다고 8일 아나노바뉴스가 보도했다.

타이난시 극동대학교 창작센터 소장인 발명가 첸유강은 자신의 새 2인승 자전거는 종래의 자전거가 앞뒤 한 방향으로 타고 페달을 밟는 것과 달리 마주 앉아서 타기, 서로 등지고 앉기, 나란히 앉기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리 위치를 변경하는데 별도 연장이 필요없이 10초면 간단히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에 특허를 출원한 이 자전거는 곧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