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거인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키가 2.57m로 세계에서 최장신자인 우크라이나의 리오니드 스타드니크(37)가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4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자동차나 버스를 탈 수 없어서 걸어서 직장인 가축병원에 출근하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 때문에 동상에 걸려 직장을 잃은 그는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최근 대통령의 재봉사가 양복을 맞춰줬고 현지 인터넷 회사에서 컴퓨터를 공짜로 선물했으며 전문가들이 그가 타고 다닐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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