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중앙은행이 가짜 금을 보유해


에티오피아 중앙은행이 금고에 보관된 금괴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팔았는데 가짜로 판명돼 항의와 함께 모두 반품됐다고 14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같은 해프닝은 에티오피아 중앙은행이 그동안 금괴를 구입하면서 국립 지질 분석 연구소의 품질 검증을 받아 구입해 온 것으로 공급자가 검사관을 매수해 금도금한 쇠막대기를 금괴로 납품해 금고에 가짜 금괴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가짜 금괴를 은행에 납품한 사기조직 일당은 경찰에 모두 체포됐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