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가 골프공을 쳐 매를 죽게 해


미국 플로리다 주 그랜드 사이프리스 골프 코스에서 TV 쇼를 촬영하다 주변에 있는 매가 시끄럽게 군다며 골프공을 계속 쳐 매를 죽게 한 골퍼 존 헨리 아이센아워 3세가 동물학대와 철새를 죽인 죄로 기소됐다고 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PGA 투어 프로 골퍼 존은 지난 해 12월12일 '프로 선수 같은 샷'이라는 TV 쇼 용 비디오 녹화 도중 인근에 매가 날아와 앉아 마구 지저귀며 촬영을 방해하자 골프공을 계속 쳐 죽였는데 그의 죄는 최고 14개월 징역과 1,500불 벌금형에 해당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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