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이 7개 대륙을 달린다


영국의 시각장애인 데이브 힐리(50)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인도견을 구입해주는 자선단체를 위해 7개 대륙 마라톤에 참가해 모금 행사를 펼친다고 5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4월 7일부터 남대서양의 포클랜드 제도 산티아고에서 시작해 칠레,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두바이, 튀니스 등을 달리고 4월 13일 런던 마라톤을 끝으로 모금 마라톤을 마칠 것인데 그는 지난 10년간 7번의 마라톤에서 총 428,800불을 모금해 인도견 단체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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