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땅거북이 주인집에 불을 내


영국 버크셔에서 고령의 땅거북이 주인집에 불을 질러 화제가 됐다고 26일 썬지가 보도했다.

70살된 땅거북이 프레드가 겨울잠을 자다 너무 일찍 깨어나 주인 에마 폭스(30)가 난방용 램프 밑에 있는 탱크에서 따스하게 지내게 해 주었는데 에마가 외출하자 프레드는 램프 밑에 건초를 쌓아 불을 붙여 큰 불이 날 뻔 했으나 이웃이 화재경보를 듣고 신고해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해 불을 껐다.

에마는 프레드를 포함해 애견 1마리와 다른 땅거북 2마리가 무사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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