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기로 묘기를 부린 조종사가 해고돼


캐세이 퍼시픽 소속 영국인 조종사 이안 윌킨슨이 미국 워싱턴 보잉 공장에서 새 보잉 점보기를 인수해 이륙한 후 불과 28피트 초저공으로 영화 탑건에서 처럼 관제소 근처를 위험하게 지나가는 묘기를 연출했다가 해고됐다고 26일 썬지가 보도했다.

새 점보기에는 캐세이 퍼시픽 항공사 회장을 포함해 중역들이 탑승해 있었는데 그는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스턴트를 벌였으나 끝내 회사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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