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한 남편이 영화 장면에 우연히 촬영돼


이태리 몬테칼보에서 부인을 버리고 여자 친구와 도주한 남성이 우연히 영화 장면에 촬영돼 발각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5일 썬지가 보도했다.

잠적한 마티노 가리발디(45)는 부인이 사립탐정을 고용해도 찾을 수 없었으나 부인의 친구가 유명 영화 '크로시에라의 나탈리'를 보다 마티노와 여자 친구가 영화 장면 배경에 촬영된 것을 발견하고 그가 도미니칸 공화국에 숨어 사는 것을 알게 됐다.

마티노의 부인은 은행에서 전 재산을 인출해 도주한 남편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법원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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