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성기에 불을 붙인 여인이 체포돼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이혼한 남편과 동거하던 여인이 남편 성기에 불을 붙인 혐의로 체포됐다고 24일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여성은 모스코바 집 값이 너무 비싸서 이혼한 남편과 3년을 동거하다가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이 발가벗고 보드카에 만취된 채 TV를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성기에 불을 질렀다고 한다.

병원에서 치료받은 남성은 횃불처럼 탄 성기가 무척 아팠다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 이런 끔찍한 일을 당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그가 정상으로 회복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스카이뉴스-모스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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