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인 새가 이틀간 그릴 안에서 살아


미국 미시간 주 벤튼 타운쉽에서 날아다니다 차에 부딪힌 작은 새가 이틀간 자동차의 그릴 안에서 살다 발견됐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주민 코니 앤킬은 운전하다 새가 차에 부딪혀 깃털 두개가 유리창에 붙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이틀 뒤 차를 타려다 그릴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틀 전 부딪힌 새가 부서진 그릴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오토 숍에 가서 새를 꺼냈다.

오토 숍 지배인 팀 마크햄은 새가 괜찮은 것 같다며 완전히 회복되면 야생으로 방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AP-벤튼 타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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