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주인을 구해주고 죽어


미국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 모빌 홈 파크에서는 애완용 고양이가 집에 불이 나자 주인을 깨워 목숨을 구해주고 죽었다고 21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새벽 3시경 갑자기 고양이의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깬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주민은 갑자기 화염이 일자 급히 밖으로 피신했으나 고양이는 화염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었다.

당시 화재로 집 두 채가 전소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P-클리어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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