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로또에 당첨됐다고 허풍떤 남성이 잠적해


대박 로또에 당첨됐다고 허풍떤 남성이 잠적해 화제가 됐다고 17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영국 서 석세스 리틀햄프톤에 사는 퍼거스 프레이터(46)는 아들 조단(25)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8,588만 불짜리 유로 복권에 당첨됐다고 허풍을 떨며 1,250만 불을 주겠다고 말하고 여동생 로레인에게 250만 불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놀란 조단은 지붕을 수선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호주로 이주하려고 준비하다가 대박 복권에 다른 사람이 당첨된 것을 발견하고 고용주에게 전화해 다시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조단은 부친을 찾았으나 그는 어디론 가로 잠적해 찾을 수 없다고 한다. (ABC-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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