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성난 소를 발로 차 주인을 구해줘


스코틀랜드 챕맨톤에 있는 농장에서 송아지를 헛간으로 인솔하던 농부 피오나 보이드(40)가 성난 소의 공격을 받아 목숨이 위태로웠으나 인근에 있던 그녀의 말 케리가 이 광경을 보고 달려와 소를 발로 차 쫓아내 겨우 살았다고 15일 스캇츠맨이 보도했다.

해프닝 당시 성난 소는 피오나를 들이받고 넘어진 그녀를 마구 차고 깔고 앉아 질식 시키려고 했는데 마침 케리가 달려와 소를 마구 발로 차 격퇴하고 여인을 구해줬다.

피오나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았는데 찰과상만 입고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스캇츠맨-챕맨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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